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/의뢰 (문단 편집) === 최강자들을 격파하라 === >"벨벳 룸에서 우리 삼남매를 이겨 주십시오." 발생 시기: '''{{{#red P3 & P4 스토리 클리어}}}'''[* 조건을 만족한 후 클리어 세이브 데이터를 불러오면 의뢰가 추가된다. 다음 회차를 진행한 경우에는 제 1미궁 이상한 나라의 그대 최종장을 클리어하면 추가된다.] 보수: 아다마스의 표식, EXP 25000 의뢰를 수락하면 엘리자베스 왈, "결국 그 의뢰를 받고 마셨군요.." 그리고 말이 끝나자마자 긴급 사태가 발생했다며 마가렛과 테오를 부르고는, 스스로를 악의 대왕으로 칭하며 주인공을 일갈한다(...).[* 여기서 밝혀지는 주인공의 죄목이란 마가렛의 부담을 살피지 않고 수많은 페르소나를 합체하고, 테오도어를 혹사시켜 엄청난 수의 장비품을 만들게 하였으며, 자기의 푸딩을 먹어 치운 것(...).] 여기까진 농담이고 의뢰를 하게 된 이유는 운명에 농락당하면서도 스스로 길을 찾는 일행들을 보면서 운명의 방관자인 자신들도 스스로의 힘으로 무언가를 쟁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. 엘리자베스는 사람은 만남을 통해 변하니 이곳에서 우리도 변했을 거라며, 우리를 변화시킨 당신에게 그 변화의 끝을 지켜볼 의무가 있다고 대결을 청해온다. 마가렛도 힘을 관장하는 우리를 물리친다는 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, 그 있을 수 없는 일을 해내는 당신들을 믿고 싶다며 대결을 부탁한다. 이후 벨벳 룸에 가면 '''최강자들과 대결하기'''라는 메뉴가 나타난다. 자세한 공략은 [[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/FOE#s-9.2|항목 참조]]. 보수인 아다마스의 표식은 아무런 능력도 없는 단순한 클리어의 증표이다.[* 이제 당신들께 도움이 될 만한 보수는 존재하지 않지만, 우리에게 승리하여 반짝이는 생명의 빛을 보여 준 선물이라며 건넨다.] 이후 마가렛 본인이 엘리자베스의 푸딩을 먹었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테오를 갈구는 엘리자베스의 모습이 압권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